기사 (전체 2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건사고] 이시형, 다스서 막강한 권력자?
이시형이 다스가 대주주에게 준 배당금을 가로챈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시형은 JTBC 취재 결과 이 배당금을 전세금 내는 데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형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이다. 이로써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는 증거들이 아들 이시형...
이수철 기자  2018-03-19
[사건사고] 하일지, 어록 이미 공개됐다?
“하일지가 수업 중에 했다는 얘기 나도 들었다”, “하일지, 성폭력 피해자 2차 가해 논란…‘사과할 일 아니다’ -->하일지 교수의 소신 있는 행동을 지지한다!”, “하일지...즉시 사죄하고 떠나기를 바란다”, “하일지 교수, 동덕여대에서...
이수철 기자  2018-03-16
[사건사고] 민국파, 옛 친구를 법정에서 만날까?
민국파는 ‘미권스’ 카페의 운영 책임자였다. 민국파는 과거 정봉주 전 의원의 지지자였다. 그런데 민국파는 이제 완전히 돌변했다. 민국파는 언론에 직접 나서며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과거를 알리고 있다. 민국파는 왜 정봉주 전 의원에게 등을 돌리게 되었...
이수철 기자  2018-03-13
[사건사고] ‘민국파, 정봉주’ 언제부터 ‘견원지간’ 됐나?
13일 오전 8시 3분 39초, 프레시안은 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의 부제는 “정봉주, ‘렉싱턴 동행’ 증언자 등장에 급해졌나? 엉성한 변명만”이다.정봉주 전 의원이 “2011년 12월 23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갔었다”는 당시 측근의 증언을...
이수철 기자  2018-03-13
[사건사고] 민국파, 독불장군인가?
민국파가 나타났다? 민국파로 인해 정봉주 전 의원의 주장 그리고 프레시안의 보도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민국파는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 민국파, 실명 거론해야 된다?“나만 민국파 몰라”, “이제는 프레시안에 정봉주를 호텔에 데려다 주었...
이수철 기자  2018-03-13
[사건사고] 포항 지진, 이제야 실검에?
“포항지진 났다는데 포항 사는 트친분들 괜찮으신가요?”, “포항에 지진 또 났어?”, “이제 포항에 지진 좀 안 났으면 좋겠다. 포항 지진 났다고 보일 때마다 심히 걱정된다”, “오잉 포항 지진? 왜 나 못 느낌?”, “포항 2.8 지진 났다고 알람 ...
이수철 기자  2018-03-10
[사회] 세계 여성의 날, 개선돼야 할 사회문화는?
세계 여성의 날은 UN에서 지정했다. UN이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루트커스 광장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당시 대규모 시위를 일으킨 여성 노동자들...
이수철 기자  2018-03-08
[사건사고] 김지은 정무비서, 안희정도 ‘왕’이었다!
김지은 정무비서는 안희정의 수행비서 생활을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했다. 김지은 정무비서와 안희정 사이에는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 김지은 정무비서는 안희정에게 수행비서로 성폭행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김지은 정무비서가 이러한 (안...
이수철 기자  2018-03-06
[사건사고] 안희정 “너를 가져서 미안하다...”
안희정 측에서는 아니라고 얘기했다... 안희정을 고소한다? 안희정 말고도 또 다른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 안희정은 (남아) 있는 기억도 잊게 만들었다? 미투 운동에도 변함없는 안희정의 태도... 안희정, 미투 운동에는 찬성하지만 정작 본인은 어떻게.....
이수철 기자  2018-03-05
[사건사고] 안희정, 김지은에게 “그림자처럼 살라?”
안희정 지사에게 부하 직원 김지은이 성폭행을 당했다? 안희정 측은 김지은과의 관계가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안희정의 현직 비서 김지은은 작년부터 안희정에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안희정의 수행비서로 일한 김지은은 지난해 6월부...
이수철 기자  2018-03-05
[사회] 796회차 로또 당첨 번호, 행운이여 내게 오라!
796회차 로또 당첨 번호에 희비가 엇갈렸다? 796회차 로또 당첨 번호는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아직도 이를 찾아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796회차 로또 당첨 번호는 과연 몇 번일까? 본지 기자는 796회차 로또 당첨 번호를 알아보면서 나눔로또 복권통...
이수철 기자  2018-03-03
[사회] 로또 당첨 번호, 행운의 번호 확인!
로또 당첨 번호는 몇 번? 로또 당첨 번호를 알아보면서 접속한 나눔로또 복권통합포털 사이트에 접속해봤다. 이곳에서는 로또 당첨 번호뿐만 아니라 이번 회차 당첨결과와 이번 회차 1등 배출점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로또 당첨 번호의 정보에는 오류가 있을 수...
이수철 기자  2018-03-03
[사건사고] 엄지영, 저한테는 있었던 사실... 분명히!
엄지영은 “전에도 연극배우였고, 지금도 연극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엄지영은 연극영화과를 가려고 하는 입시 학원에서 연극 관련 수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지영은 “처음에 댓글 올리신 분의 글을 보고 ‘나도 이제 얘기할 수 있겠구나’라고 ...
이수철 기자  2018-02-28
[사건사고] 최경성 “후회”, 송원의 용기 있는 ‘고백’
최경성은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최경성은 또한 문자 메시지에 “그 일을 가볍게 생각했던 저의 무지를 후회하고 반성합니다”라고도 했다. 최경성은 “이번 미투운동에 자유롭지 못한 저를 진심으로 반성합니다”라고 했다. 최...
이수철 기자  2018-02-27
[사건사고] 박재동, 이태경에게 상상하기도 싫은 일을...
박재동은 시사만화의 거장이다. 웹툰 작가 이태경이 2011년 결혼을 앞두고 박재동에게 주례를 부탁했다. 이 자라에서 박재동에게 이태경은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 박재동이 이태경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치마 아래로 손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박재동은 또 주...
이수철 기자  2018-02-27
[사건사고] 하용부 “괜찮아...” 피해자는 평생의 ‘상처’
하용부는 미투 폭로의 대상이었다. 하용부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하용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사람은 3명이었다. 하용부에 대해 거듭된 입장 발표 요구가 있었으나 하용부는 일주일이 넘게 침묵을 지켰다. 국가가 인정한 장...
이수철 기자  2018-02-26
[사건사고] 오동식 배우, 진실은 언제 수면 위로...
22일 오동식 배우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학생들이 자신에게 찾아와 조민기 문제에 대해 얘기했다고 말했다. 오동식 배우는 자신에게 찾아왔던 학생들이 피해 학생 이름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아 도울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오동식 배우...
이수철 기자  2018-02-22
[사회] 박은정 검사, 왜 과거에 선처했을까?
박은정 검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검사다. 그러나 박은정 검사는 성폭력 관련 범죄 해결 검사이기도 하다. ‘나쁜 습관’을 ‘나쁜 범죄’라고 못 박은 박은정 검사. 먼저 박은정 검사의 과거 따뜻한 선처를 하게 된 사연을 먼저 살펴본다.정신지체 절도 피해...
이수철 기자  2018-02-22
[사회] 우병우, 이번에도 입꼬리 살짝 올릴까?
우병우는 지난 1월 29일 최후진술을 했다. 우병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의혹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 등으로 ‘사법부 농단’의 주범으로 여겨져 왔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당시 검찰의 구형량에 대해 “8년은 지나치다”고 말했...
이수철 기자  2018-02-22
[사건사고] 홍선주 나서자 김소희 그제서야 “미안하다” 사과
홍선주는 JTBC 뉴스룸와 익명으로 전화를 연결을 통해 이윤택의 성폭력을 고발했다. 김소희는 당시 홍선주의 인터뷰를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김소희는 홍선주에게 결국 사과했다.어린이 극단 대표 홍선주는 연희단거리패에 일했던 기간은 10년이다. 홍선주는 ...
이수철 기자  2018-02-22
-12345678910-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1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해운과 국적원 연관 사실로”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종섭 황상무 검찰수사 곳곳이 ‘지뢰’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
김건희 주가조작 추가 증거, 윤석열과 검찰은 공범이다!
김건희 주가조작 추가 증거, 윤석열과 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