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누군가 올린글중 배가고파 라면을 훔친 도둑은 징역 3년6개월 ?? 그 죄인은 아마도 강도,강간등 다른범죄와 함께 가중처벌이나 약탈관련 재범,삼범이상이라 제고의 가치가 없는 범죄를 저질렀겠죠. 초범이 라면 하나 훔쳤다고 징역 3년 내리는 판사 대한민국엔 없습니다.

이 기사 쓴 기자는 분명 진보진영이군요..

어디 보수진영에서 비판글 많나요? 보수진영 대부분은 형량 판결에 긍정적입니다. 물론 부정적인 보수진영도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대다수는 긍정이라는 것이죠..

팩그를 써주시길..기자님..

황병헌판사 법관복 스스로 벗어라!

앞으로 법관들 다 없애고 인공지능 사법부를 만들자
이렇게 하면 우리나라 부정부패 완전 없어질 거다.
우리나라 "악의 축" 은 법새들 이다.

뜯어낼게 없는 일반범은 중형, 앞으로 이해관계가 많을것 같은 사람은 솜방망이,,,
더러운 시궁창 모기유충보다 못한 새끼...

스스로 쓰레기임을 증명 함

배가고파 라면을 훔친 도둑은 징역 3년6개월 *김기춘 3년 *조윤선 집행유예 2개월 대한민국은 라면을 훔친죄가 나라를 훔친죄보다 크다”?
이게 나라냐?

판결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 없다니, 무슨 기자의 의식이 그렇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잘못된 판결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따질 수 있어야 하지요. 판사란 국민이 월급을 주면서 판결을 대신해 달라고 맡긴 공무원인데, 그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국민이 지적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부끄러운 일입니다. 법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이런 것이라면 인공지능을 도입해야 합니다. 더 이상 이런 부끄러운 판사들이 설 수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