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 판사와 강부영 판사의 영장 기각 사유가 이처럼 비슷한 점도 네티즌들은 주목하고 있다. 심지어 네티즌들은 오민석 판사와 강부영 판사를 적폐 청산의 대상이라는 맹비난까지 쏟아내며 분기탱천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두 판사님들 상통을 시궁창에 담갔다 말렸다를 열 번만 시켜야겠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만 바뀌었다. 법원판사들은 아직 우병우라인, 박근혜그대로이다.
심히 분노한다. 영장심사판사들 다 그 라인이다. 그리고 법으로 아닌 최순실라인으로 판단.
그런데 다스는 누구껍니까?

기각 전문 版使(판사).
너희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