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련, “사자방 예산 절대 안돼! 민생 예산 꼭 확보할 것”

서영교 “박근혜표 가짜민생 예산, 권력형 특혜 예산 과감히 삭감” 박귀성 기자l승인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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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민련 원내대변인 서영교 의원이 14일 새민련 2015 예산정책 지침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중랑갑) 원내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 기자 브리핑을 통해 새민련의 2015년 예산 정책에 대해 “민생을 위한 예산 편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우선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보육 예산을 기필고 확보하겠다”며 “정부 각 부처 여러 가지 사업이 예산을 늘려잡고 있는데, 지금 꼭 필요한 것은 민생 관련 예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이어 “국민 안전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안전한 나라에서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당의 예산 정책 강조했다.

서 의원은 예산에 있어 삭감해야할 내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연례성 지출이나 낭비성 특혜 예산은 반드시 삭감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우리당은 특히 사자방 예산 예산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이미 거덜난 해외자원 투자에 관한 예산이 2조원이나 들어가 있어 제대로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MB 정부 당시 부실 투자로 논란이 일고 있는 해외자원개발투자예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할 뜻을 비쳤다.

서 의원은 아울러 “박근혜표 예산이나 가짜민생 예산, 권력형 특혜 예산은 무조건 과감히 삭감한다는 원칙적인 예산 정책이 당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4대강 관련 예산이 2015년에서 1조원이나 편성 되어 있다”고 폭로하고 “민생 예산은 안중에도 없고, 아직도 4대강에 돈을 쏟아 부으려는 정부와 새누리당의 작태가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서 의원은 “엉터리 부실 방위 사업에 4480억 원이 편성되어 있으며, 창조경제 사업이나 새마을사업 예산은 몇 배로 늘어나 있다”고 폭로했다.

서 의원은 총체적으로 “우리당은 서민 삶 위주의 예산 증액을 확보해나가야겠다”며 “구체적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예산을 편성하고, 경영문화 혁신 예산과 생계급여 예산 등 서민 밀착형 사업 예산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귀성 기자  kuye889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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