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지금은 소비시대

지나친 소비를 피하기 위한 6가지 방법 이재훈 기자l승인2014.11.17l수정2014.11.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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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출처 비앤비 매거진>
요즘 시대는 광고에 의해 지배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에 더해 자신의 생활습관과 감정도 무계획적인 과소비를 부추긴다. 소비를 부추기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나친 소비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첫번째는 충동구매를 피하는 것이다. 쇼핑목록을 준비해서 나갔다 하더라도 싼 물건을 보면 구매하는 경향이 있는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물건을 구매하거나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만족스러운 느낌이나 행복감을 경험한다면 충동구매에 중독되어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충동구매를 멈추려면 쇼핑하고 물건을 소유하고 관리하면서 생기는 장기적인 결과에 대해서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구매할 지 하지 말아야 할지를 냉정하게 생각해 볼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 

두번째는 재미로 쇼핑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광고주들은 오프라인의 매장을 화려한 오락장소로 꾸며놓았다. 쇼핑몰에 가면 영화관이 있고 어린이들에게는 놀이공원에서 놀 수도 있다. 다양한 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도 구매 하기 위해 들렀다가도 다른 정보나 재미거리에 흠뻑 빠지도록 우리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사려고 계획해 둔 물건이 있을 때만 보고 그렇지 않은 물건은 절대로 계획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세번째는 신용카드의 지혜로운 사용이다.  외상 거래는 소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신용 카드가 있으면 나중에 생길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일단 물건을 사게 된다. 현대말로 지름신이라고도 한다. 대금이 연체되지는 않을지, 할부로 구입했을 때 이자율은 얼마나 되는지 사전에 알아두어야 한다.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혜택을 누리기 위해 한장 두장 신용카드를 늘리는 일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고액의 물건을 구입할 때에는 신용카드 할부를 이용하기 보다는 계획에 의해 저축하였다가 현금으로 구매하는 것이 지혜로운 쇼핑 방법 중의 하나이다. 

   
▲ 현명한 소비생활이 요구된다. <사진출처 http://unibranding.tistory.com/81>

네번째, 기분 전환을 위한 쇼핑은 하지 않는다이다. 쇼핑을 통해 우울한 감정이나 기분이 잠시나마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구매욕이라는 것은 점점 커지기 마련이다. 쇼핑에 매달리기 보다는 운동이나 친교모임, 취미활동을 통해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유익하다. 

다섯번째는 절제된 소비를 하는 사람들과의 교류이다. 주변 사람들이 과소비를 하는 사람이거나 과시하거나 소유욕이 강한 사람들이라면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과시욕이 강한 사람들과 사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들의 소비문화를 모방하게 될 것이다. 절제된 소비 생활을 위해서는 우정적이고 인간적인 사람들과 교류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재정 상태에 대해서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과소비를 하기가 쉽지 않다. 바로 닥칠 재정적 위기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입한 현실적인 지출 및 수입예산을 세워야 한다. 실제 사용내용에 대해서 비교하며 분석해 볼 필요도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소비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재정적인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이재훈 기자  pato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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