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년 공공근로 1,889명 일한다. 어르신 일자리 풍성

65세 이상 어르신 하루 3시간 일당 1만6,740원 부대비 3,000원 지급 박귀성 기자l승인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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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한길 전 새민련 대표(우)

성남시는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모두 1,88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모두 5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4개월 단위로 3개 단계의 사업을 시행해 1단계 634명, 2단계 625명, 3단계 63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11월 20~26일 참여 희망자를 신청받아 내년도 1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시행한다.

18억원을 투입하며, 직업상담 분야를 비롯해 서비스, 환경정화 등 3개 분야에서 123개 사업을 진행한다.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65세 미만 시민은 주 25시간(하루 5시간) 근로조건에 일당 2만7,900원과 별도 부대비 3,000원을 받게 된다.

65세 이상 시민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근무에 일당 1만6,740원과 부대비 3,000원 지급 조건이다.

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신분증,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 가운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직업상담사는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시는 신청자의 세대주 여부, 부양가족 수, 나이, 소득, 재산상황 등을 고려해 사업 참여자를 선발, 오는 12월 30일 개별 통지한다.
 


박귀성 기자  kuye889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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