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메신저 내용은 농담이었다" 해명

스타 이재훈 기자l승인2014.12.02l수정2014.12.0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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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KWAVE 한류 매거진

 

배우 이병헌(44)이 증인으로 참석한 글램 김다희, 모델 이지연의 일명 '50억 협박사건' 2차 공판이 3시간30분 여만에 종료됐다.

 

지난 24일 오후 2시경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는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원을 요구 및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글램 다희의 2차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

 

이날 공판에서 이병헌은 피고인석에 앉은 모델 이 씨, 김 씨와 함께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함께 본 뒤 두 여성을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진술했다. 모델 이 씨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모두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공판은 3시간이 넘게 진행됐으며 이병헌은 공판이 끝나고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했고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며 법정을 빠져 나갔다. 이병헌은 오는 12월 16일에 열릴 예정인 3차 공판에는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는다.

 

이재훈 기자 pato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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