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5개월간 연예기사 정독 ..왜?

이재훈 기자l승인2014.12.04l수정2014.12.07 00: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머니투데이 DB
 ‘힐러’ 박민영이 연예부 기자 역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영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극 ‘힐러’ 제작발표회서 "일단 연예부 기자이기 때문에 5개월간 모든 연예 기사를 정독했다"며 배역을 원활히 소화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이어 "원래 연예 기사를 잘 안 읽는 편인데 3사 포털의 연예뉴스를 매일 봤다. 누가 무슨 작품에 들어가는 지 줄줄이 알게 됐다며 소속사에 힘을 빌려 친한 기자들과 역으로 인터뷰도 했다. 

 

박민영은 '힐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일단 대본이 잘 읽혔고 캐릭터에 끌렸다. 뻔한 청춘이 아니다. 첫 대사가 욕이다"라며 "아직 풀어지는 연기를 안 해봤는데 읽는 순간 재밌었다. 대본을 보자마자 '이 작품을 하겠다' 말했다.

 

'힐러'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비밀스러운 심부름꾼 서정후(지창욱)가 인터넷 기자 채영신과 스타 기자 김문호(유지태)와 엮이며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이재훈 기자 patong@korea-press.com


이재훈 기자  patong@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