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 한국 데이트 목격담 '화제'

이태원과 종각 등 서울 인근에서 데이트 즐겨 김유진 기자l승인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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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 커플의 한국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2012년 12월 대선 당시 투표소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올해 설 연휴에는 이태원과 종각 등 서울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전해져 열애를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파파라치에게 미국 할리우드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되거나, 베니스의 거리를 다정하게 거니는 등 해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도 했다. 찍
 
그러나 배두나 측은 매번 “친구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해오다 올해 5월 프랑스 칸의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부스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배우들과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배두나는 “앞서 친구 관계라고 한 것은 전 매니저 분이 말씀하신 것”이라며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12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 차 한국을 찾았을 당시 이코노미 좌석을 타고 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수입사 측은 예산이 부족해 짐 스터게스에 이코노미 좌석으로 왕복 비행기표를 제공했지만, 그는 한 걸음에 달려와 불평 한 마디 없이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두나와 기자간담회 등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김유진 기자  fallofpar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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