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션, 부부싸움 하지 않는 비법 세 가지 공개

네 아이 아빠 션, "형은 자녀가 11명" 밝혀...다산도 집안 내력? 김유진 기자l승인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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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혜영-션 부부가 약 10여년간 부부로 살아오며 한 번도 싸우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션은 정혜영과 함께 출연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션은 "부부싸움을 안하려면 딱 세 가지만 명심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션은 "첫째는 서로 먼저 대접해야한다"며 "남편은 왕자로, 아내는 공주로 대접받기 원해 누군가는 하인이 돼야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먼저 왕자대접, 공주대접을 상대에게 하면 자신도 왕자 또는 공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션은 "둘째는 서로의 장점을 보려고 해야 한다"며 "연애 할 때는 콩깍지가 씌어 안 싸우는 커플이 결혼한 후 싸우는 이유는 단점을 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결혼 후에도 장점을 찾아 칭찬을 해주면 저절로 그런 사람으로 변한다"고 전했다.

또 션은 "셋째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며 "누구나 내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내일은 약속되지 않는다. 만약 내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에 싸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션은 집안의 다산 내력을 공개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션과 정혜영은 "육아 도우미 없이 아이를 키운다.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더 함께 하고 싶어서 도움을 받지 않는다"며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MC들은 션을 향해 "다산이 집안 내력이라고 들었다"고 말했고 션은 "저의 친형이 있는데 자녀만 11명이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MC들은 "정말 11명을 낳았냐"고 질문했고 션은 "맞다. 형은 지금 미국에 있는데 한 번씩 만날 때 마다 조카 3명이 생겼다"고 웃으며 말했다.

션은 "미국에 갈 때 제가 있는 숙소로 찾아 올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조카들 6~7명씩을 데려 온다"고 말했고 김제동은 "남들이 보면 유소년 축구단 버스 인 줄 알겠다"며 놀라워했다.


김유진 기자  fallofpar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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