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선배’ 조성민에게 이마 들이대면서 팽팽한 신경전

-이후 말다툼까지 벌어져 분위기 험악 김은우 기자l승인2014.12.25l수정2014.12.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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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POTV 캡쳐)

2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4쿼터 8분 가량 남겨둔 가운데 47-54로 뒤지고 있던 동부는 김주성의 더블 파울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때 갑자기 윤호영은 화가난 듯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맞대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말다툼까지 벌어져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했지만, 주변 선수들이 말려 큰 싸움으로 번지진 않았다.
 
두 선수는 결국 더블 파울 조치를 받았고, 이날 경기는 14점을 몰아친 김승원의 활약에 힘입어 69-61로 부산 KT가 승리했다.

경기 후 이 사건은 인터넷에 퍼져 윤호영과 조성민은 국가대표팀에서 오랜 선후배 사이었던 점에서 네티즌들의 '눈살'이 찌푸려지게 만들었으며, 이 신경전 영상은 조회수 30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한편 조성민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현 소속팀 kt에 입단했다. 윤호영은 중앙대 졸업 후 2008년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동부에 지명됐다.


김은우 기자  ew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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