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이슬람 국가)에 아들석방 눈물로 호소

요르단 조종자 부친 is에 아들 석방 호소 양지수 기자l승인2014.12.26l수정2014.12.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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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조종사 아들 생포
대한 공습작전 중 전투기가 추락해 생포된 요르단 조종사의 부친이 IS에 아들을 석방해줄 것을 촉구했다. 
 
IS에 생포된 26살의 요르단 공군 중위인 모아즈 알카사스베의 부친 유세프 알카사스베는 24일(현지시간) 아들이 "시리아내 IS 형제들의 손님"이라며 '주인'인 IS에 아들을 잘 대우해 달라고 호소하며 이같이 요구했다고 영국 BC방송이 보도했다.
 
요르단 군도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알카사스베의 안전과 생명에 대해 IS 및 지지세력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알카사스베는 이날 시리아 동부 락까에서 공습작전 중 전투기가 추락해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생포된 요르단 전투기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 공군 중위의 부친 사피가 25일(현지시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아들을 석방해줄 것을 IS에 호소하고 있다. 마즈 중위는 24일 시리아 동부 락까에서 F-16 전투기로 IS 은신처 공습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IS는 알카사스베가 조종하던 전투기를 열추적 미사일로 격추해 그를 생포했다고 주장했지만 그가 어떤 운명을 맞을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미군은 요르단 전투기의 추락 및 조종사 생포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추락 원인이 격추라는 IS의 주장은 부인하고 있다. 
 
IS가 지난 8월 락까 주 전역을 장악하자 미국은 9월부터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아랍권 4개 동맹국과 함께 시리아,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IS에 대한 공습 강도를 높여왔다. 

영국과 프랑스, 벨기에, 호주, 캐나다, 덴마크, 네덜란드도 IS 공습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 

 

양지수 기자 jsyang@korea-press.com


양지수 기자  jsya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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