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형, "god, 이제는 소속사끼리 싸운다"

"나는 짬뽕 아닌 100% 김치찌개" 독특한 표현법으로 웃음 유발 김유진 기자l승인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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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형이 god의 과거시절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god의 멤버 박준형, 김나영, 민경훈, 니콜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박준형을 비롯한 게스트들에게 “12월에 연말정산 많이들 하는데 묵은 감정 같은 것 있냐”고 물었다.

이에 민경훈은 버즈 멤버들과 종종 싸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박준형에게 12년 만에 재결합한 god를 언급하며 “god 멤버들도 많이 싸우지 않냐”고 재차 질문하자 박준형은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준형은 “예전엔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많이 안 싸운다. 이제는 소속사끼리 싸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준형은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는 여자 같은 목소리 때문에 손가락질 당하는 이성수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김나영은 “나도 발성 때문에 고민있어서, 발성 수업까지 받았다”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목소리 덕분에 먹고 산다. 그 이후로 수업을 끊었다”고 말했고, 박준형 역시 편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준형은 "대부분 사람들이 내가 혼혈인 줄 알고 있다"며 "'짬뽕'인 줄 아는데 100% 김치찌개다"고 독특한 비유법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정찬우는 “먹어봐도 되냐”고 재치있게 받아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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