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남사 내 '산신도', '독성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각각 33호, 34호로 지정 유찬형 기자l승인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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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신도(좌)와 독성도(우)

울산 석남사의 '산신도'와 '독성도'가 울산시 유형문화재 33호와 34호로2014년의 마지막 날(12월 31일) 각각 지정됐다.

두 작품 모두 석남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운당 성규스님이 1863년에 제작한 '산신도'는 산신과 호랑이를 신격화한 작품으로, 도교적인 산신신앙을 불교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독성도'는 불화승 봉규스님이 1889년에 제작한 것으로, 적색과 녹색을 주로 사용한 불화이며, 현재 석남사 대웅전에 있습니다.


유찬형 기자  cyyu@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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