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기온 뚝 떨어져

소한인 내일, 다시 추위 몰려와 박혜수 기자l승인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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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에 중무장한 시민

절기상 소한(小寒)이자 화요일인 6일은 새벽까지 비나 눈이 내리고 난 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경기 북부와 강원도, 충청북도, 경북 북부 내륙, 전북 동부 내륙에는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80%), 그 밖의 전국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그리고 아침부터는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내리고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도 영서에도 눈이 쌓여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해안과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새벽에 눈·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0도, 낮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1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2.0∼5.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 서부 앞바다와 남해 동부 전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관측됐지만 옅은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에서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농도가 짙게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박혜수 기자 hspark@korea-press.com


박혜수 기자  hspark@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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