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영 스타가 온다', 박태환 미국행에 미국 현지서 관심

미국 훈련지 둘러볼 계획 유찬형 기자l승인2015.01.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한민국 수영 스타 박태환

한국수영 간판스타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26)의 명성은 여전하다. 훈련지를 물색 중인 박태환의 미국 방문 소식에 현지 언론에서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수영전문매체인 ‘스윔스왐’은 “한국수영슈퍼스타 박태환이 ‘스윔MAC 캐롤라이나’에서 시험훈련에 임한다.”면서 2010년부터 함께한 마이클 볼(호주) 코치와는 작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스윔스왐’은 온라인 수영매체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자를 자랑하는 매체이다.

또 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 200m 은메달 2개와 400m 은메달 1개 등 박태환의 성과를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올림픽 수영 스타이자, 2007·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챔피언이기도 하다”고 소개한 ‘스윔스왐’은 박태환이 시험 훈련을 하게 될 스윔MAC에 대해서도 서술했다.

‘스윔MAC’와 훈련하는 선수로는 타일러 클레어리(26)와 라이언 록티(31·이상 미국)가 있다. 2명 모두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수영 선수들이다. 클레어리는 2012 런던올림픽 배영 200m 우승자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혼영에서도 2009·2011년 4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록티는 올림픽에서만 금5·은3·동3을 획득하여 한국에도 유명한 선수다.

방문만으로도 미국의 관심을 끈 박태환이 미국에서 또 한번의 도약을 이뤄낼 발판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된다.


유찬형 기자  cyyu@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