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산유국들의 처절한 생존기

베네수엘라와 중동국가들까지 계속된 위기에 불안한 하루하루 보내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1.06l수정2015.01.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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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매일 최고치로 급락하면서 유가가격에 큰 변동을 낳는 가운데 그로인해서 발생한 산유국들의 위기가 경제위기로까지 이어지면서 그에따른 생존책을 펼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남미 산유국인 베네수엘라는 국제 유가 급락으로 발생한 경제 디폴트(채무 불이행)우려를 해결하고자 대통령까지 나서면서 동참하였다. 오는 8~9일, 중국에서 열리는 중국-라틴아메리카 장관급회의에 참석하게되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통해서 원유차관에 따른 얘기를 논의할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자리에서 마두로 대통령은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서 원유수출의 길을 모색하는 한편 위기에 빠진 경제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겠다고 하여서 중국과의 교류에 모든것을 걸기도 하였다.

이에 맞춰 전통적인 산유국인 중동국가들도 국제유가 급락에따른 대책을 내놓으면서 돌파구 마련에 총력을 쏟고있다. 수입의 90%를 원유수출에 차지하고 있는 중동국가들은 유가 급락에 따른 재정적 수입이 줄어들자 유가 기준가격을 제시한채 정부예산을 편성하면서 적자예산으로 살림을 꾸리는 신세가 되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오만등 걸프만을 기점으로한 산유국들이 보인 태도여서 대부분의 중동국가들에게서 나타난 분위기라 할만큼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고스란히 보여준 예시라 하겠다. 이처럼 산유국들의 처절한 생존기는 이미 오랫동안 지속되다 시피한 저유가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대책이자 또다른 방식으로 나아가려는 국가들의 전략과도 같은 수준이어서 산유국들의 노력을 엿볼수 있었다.

또한 이들 정부의 노력은 하나같이 경제위기로 촉발될것을 우려한 국민들을 진정시키려는 자세이기도 하여서 불안타파 및 경제안정화를 위한 노력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저유가 상황과 미국의 원유수출이 계속 이어진다면 장기간으로 나타날시 발생할 경제난은 산유국들에게는 더큰 재앙으로 나타날것으로 보여져서 앞으로의 유가 상황에 더더욱 긴장을 늦추지 못할것으로 보여진다.
 


장문기 기자  mkja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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