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연봉 4억원에 재계약

메이저리그 진출은 실패했지만 기아 역대최고인상 금액 유찬형 기자l승인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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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

KIA 투수 양현종이 올해 연봉 4억원에 재계약을 마무리 지으며 도장을 찍었다.

KIA는 1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양현종을 포함한 201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7명과 모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KIA의 에이스 양현종은 지난 시즌 1억2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233.3% 인상됐다. 이는 팀 역대 최고 인상 금액(종전 2010년 최희섭 2억원)일 뿐만 아니라 투수 부문 팀 역대 최고 인상률(종전 2004년 신용운 등 200%) 기록이기도 하다.

2014년 시즌이 끝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으나 포스팅 최고 금액(150만달러, 약 16억원)을 수용하지 않으면서 한국프로야구에 남게 됐다.

구단은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도우려고 했으나 기대했던 금액과 차이가 너무 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

그러나 높은 연봉으로 재계약을 하며 팀의 에이스의 마음을 달랬다.

이외에도 외야수 나지완은 3000만원 인상된 2억5000만원에 계약했고, 외야수 신종길도 1억2000만원, 외야수 이호신은 2900만원에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투수 임준혁은 4300만원에서 16.3% 인상된 5000만원에 재계약 했고, 지난 시즌 2억원의 연봉을 받았던 '핵잠수함' 투수 김병현의 연봉은 동결됐다.


유찬형 기자  cyyu@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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