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최현주 열애 인정, "막 시작한 열애...지인들도 몰라"

황태자 루돌프와 그의 연인으로 출연하며 관계 발전 김유진 기자l승인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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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안재욱(44)과 뮤지컬스타 최현주(35)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안재욱의 소속사 EA&C는 12일 "안재욱과 최현주가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 무대에 오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황태자 루돌프와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로 호흡을 맞췄다.

EA&C는 "지인들도 아직 모를 정도로 막 시작한 열애"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류스타 안재욱(44)은 뮤지컬스타 최현주(35)와 12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 무대에 오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소문에 휘말렸다.

1994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안재욱은 '별은 내 가슴에' '해바라기' 등에 출연하며 톱배우로 떠올랐다. '잭더리퍼' '태양왕' 등의 뮤지컬에도 출연하고 있다.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일본 극단 시키(四界)에서 활동했다. '오페라의 유령'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두 도시 이야기' 등에 나왔다.


김유진 기자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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