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만취운전자의 충돌로 교통사고..스케줄은 이상 無

어제(13일)오후 귀가 도중 사고 당해 유찬형 기자l승인2015.01.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어제(13일) 저녁 교통사고를 당한 안정환

과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였다가 최근 방송계에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안정환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을 조사한 서울 동작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쯤 안정환은 로드 매니저인 이모 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이었는데,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김모 씨(59)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안정환이 탑승하고 있던 카니발 차량가 신호 대기를 하고 있는 사이, 들이받게 되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안정환과 로드매니저 이모 씨 등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으로 판명됐고 두 사람은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당시 안정환은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 경기 녹화 중계를 마친 후 귀가하던 상황이었는데 아찔한 사고를 겪은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원인 제공자인 김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씨는 경찰에 의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될 예정이다.

KBS ‘우리동네 예체능’ 관계자는 안정환 씨가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다는 말을 전했다며, 녹화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여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정환이 아시안컵 중계를 맡은 MBC 측도 “안정환 측에서 부상이 심하지 않다고 전해와서 오는 17일 호주전 중계에 예정대로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일단 녹화 등 예정된 스케줄은 계획대로 마치고 예정된 사안들이 모두 끝나면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찬형 기자  cyyu@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