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월드컵 4차대회 8위

익숙치 않은 유럽 트랙에서도 저력 발휘해 김한주 기자l승인2015.01.18l수정2015.01.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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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봅슬레이 2인승 국가대표 원윤종-서영우 조가 익숙하지 않은 유럽 트랙에서도 월드컵 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기량 상승을 이어나갔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18일(현지시간) 독일 퀘닉세에서 열린 봅슬레이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차와 2차시기 합계 1분 42초 86을 기록하면서 8위를 차지했다. 유럽 트랙은 우리 대표팀이 주로 훈련장소로 찾는 미주 트랙과는 상이하기 때문에 순위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낮았으나,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주행실력으로 좋은 기록을 거뒀다. 국내에는 마땅한 훈련 장소가 없어 항상 고액의 전지훈련을 힘겹게 소화해야 했던 봅슬레이 팀의 기량 상승은 국내 동계 체육계에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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