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올림픽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나선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국대 선발전 참가 의사 밝혀" 김유진 기자l승인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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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시영(33)이 올림픽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설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시영이 현재 촬영 중인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촬영을 끝낸 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드라마가 진행 중이어서 이시영의 건강상태나 컨디션을 확인해야 한다"면서도 "이시영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브라질 올림픽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2010년 여자 복싱선수를 소재로 한 단막극에 출연하면서 복싱과 인연을 맺었다. 이 드라마 제작은 무산됐지만 이후 복싱에 매진한 이시영은 2011년 제47회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여자부 48㎏급과 2012년 제33회 회장배 전국 아마추어복싱대회 여자 48㎏급, 2012년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여자 48㎏급에서 우승을 휩쓸며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다.

2013년 12월에는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복싱국가대표 1차 선발전 48㎏급 결승전에서 국가대표에 도전했으나 준우승에 그쳐 국가대표의 꿈을 접어야 했다.

그해 10월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 복싱 영자 일반부 플라이급에 출전해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얻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1월 인천시청 복싱팀에 정식으로 입단해 연기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y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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