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성남시와 포스코1%나눔재단이 손 붙잡고 ‘해피빌딩하우스’ 사업 시작

저소득 노인 20가구를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바꿔주는 본격 나눔 사업 이수진 기자l승인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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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이수진 기자]
 

성남시가 낡고 열악한 환경 속 저소득 노인 가구를 안전한 주거 공간으로 바꾸는 ‘해피빌딩하우스’ 사업을 펼 계획이다. 이는 성남시와 포스코 1% 나눔 재단의 협력으로 진행이 된다.

이와 관련해 성남시에 위치한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이 최근 포스코 1% 나눔재단의 주거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8,000만원의 기금을 받게 됐다고 성남시는 밝혔다.

이를 출발로 성남시는 포스코 1% 나눔재단과 오는 3월 16일부터 해피빌딩하우스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낡아 못 쓰게 된 주거환경 때문에 생활안전에 위험한 위협을 받는 본시가지 내 저소득 노인 20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가구당 환경개선비 440만원 가운데 90%를 기금으로 후원하며, 이와 함께 10명의 전문 봉사단을 꾸릴 계획이다.

대상 가구에는 누전차단 장치·투척용 소화기·안전핸드레일 설치, 문턱 제거, 생활안전공구상자(응급약품 포함) 보급 등 생활안전에 꼭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체적은 작업으로는 단열재를 보강하여 따뜻한 겨울,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환기 시설 설치, 창과 문 교체 작업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세나 난방비를 아낄 수 있도록 일반전구를 절전형 고효율 LED 전구로, 그리고 낡은 보일러 시설은 새것으로 각각 교체할 계획이며, 누수 방지·절전 시설 등 주택 에너지 절약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은 사업 수혜 어르신 댁을 계속 모니터링 해 하자보수, 주거문제 해결, 안전관리체계 마련 등 통합사례관리를 한다.

이에 성남시는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를 기치로 내걸어 민·관 협력 Governance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번 해피빌딩하우스 사업에 큰 가치와 취지를 두고 있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포스코의 모든 계열사 임직원이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나눔 운동으로 2013년 설립됐다. 이를 통해 국내·외 지역사회 자립, 소외계층 지원, 문화유산 보존·계승 사업 등 훈훈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수진 기자  sjlee@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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