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런닝맨' 출연기원 소환 운동..네티즌들 뜨거운 반응

SBS 공식 트위터 통해 '윤은혜 런닝맨 소환' 이벤트 벌여 유찬형 기자l승인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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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가 올린 트위터 내용

[코리아프레스=유찬형기자] 가수 김종국이 고정 출연하고 있는 '런닝맨'에 배우 윤은혜가 나올까? SBS에서 트위터를 통해 시작한 '윤은혜 출연 기원 소환 운동'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BS는 어제(5일) 공식 트위터에 "윤은혜 런닝맨 소환 운동! RT 하고 윤은혜를 런닝맨으로 소환하자! RT 1만 개 달성하고 윤은혜를 런닝맨으로"라는 글과 함께 김종국과 윤은혜가 언급된 '런닝맨' 편집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메시지는 현재 약 2만 5천개의 리트윗을 기록하는 등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영상 말미 "윤은혜씨 런닝맨 나와주실거죠?"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윤은혜를 향해 적극적인 공세를 보였다.

김종국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10년 전 'X맨' 시절 러브라인이었던 윤은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녹화장 안에서는 내 여자다 생각하고 했다"라며 "설정이 그렇게 돼있으니까 이 안에서만큼은 다른 남자에게서 지켜야한다는 그런 마음 정도는 있었다"고 털어놔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거 'X맨' 출연 당시 김종국과 윤은혜는 애틋한 러브라인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종국이 윤은혜를 위해 귀를 막고 외쳤던 "당연하지" 장명은 'X맨' 프로그램 내에서도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김종국이 고정으로 출연중인 '런닝맨'에서 함께 출연하는 MC 유재석이 꾸준히 김종국 앞에서 윤은혜를 언급하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 '런닝맨' 안에서 윤은혜와 김종국의 만남을 열망하고 있다.

트위터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과연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윤은혜가 '런닝맨' 출연 제의를 받아들일지 네티즌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찬형 기자  cyyu@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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