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스타 정현, 세계 129위 오르며 자신 최고랭킹 경신

지난 주 버니 인터내셔널 챌린저 우승으로 22계단 상승 유찬형 기자l승인2015.02.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한국 테니스 스타 정현

[코리아프레스=유찬형기자] 한국 테니스 스타 정현(삼일공고·삼성증권후원)이 지난주 대회 우승으로 인해 자신의 최고 랭킹을 경신하게 됐다.

2월 9일 발표된 ATP랭킹에서 지난주 버니 인터내셔널 챌린저에서 우승한 정현은 랭킹 포인트 80점을 추가하며 전 주 보다 22계단 상승한 ATP랭킹 129위에 올랐다.

129위는 정현, 본인의 최고 랭킹을 경신한 것이다. 2009년 4워르, 한국 테니스 레전드인 이형택이 기록한 128위에 턱 밑까지 근접했다. 정현은 2주 사이에 40계단이나 오르며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관심은 정현이 랭킹을 조금 더 끌어올려 그랜드슬램 본선에 자동출전을 할 수 있느냐로 넘어갔다.

남자단식의 경우 그랜드슬램 본선은 모두 128드로로 진행 되는데 8명의 와일드카드와 예선통과자 자리 16명을 제외하면 총 104명에게 자동출전권이 부여되며, 부상이나 기타 다른 이유로 불참하는 선수들을 고려해보면 세계 110위권 이내에 들어야 자동 출전이 가능하다.

현재 랭킹 109위인 니콜라스 마휘(프랑스)가 랭킹 포인트 500점이기 때문에 현재 랭킹 포인트 424점인 정현은 80점 정도가 더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의 상승세라면 가능할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정현은 이번 주 호주 론서스턴챌린저와 다음 주 인도 콜카타챌린저에 참가한다.


유찬형 기자  cyyu@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