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든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 실시

NFC 태그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승차 위치·시간 등 가족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이수진 기자l승인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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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NFC 태그

[코리아프레스 = 이수진 기자]
 

성남시에서 시작 된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가 법인에서 개인택시로 확대될 예정이며 3,605대 모든 차량에서 시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4,300만원 예산을 투입하고, 지난 1월 23일 법인택시 1,085대에 ‘성남시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 시스템 기기(NFC 태그)’를 설치 완료했다. 이어 개인택시 2,520대에도 오는 2월 28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안심 귀가 서비스는 승객이 택시 안에 부착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연락처, 운수회사, 차량번호, 승차 위치와 시간 등 차량 탑승정보를 가족이나 지인 등에 문자로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NFC 태그는 택시 보조석 앞과 운전석 뒤 등 2곳에 설치돼 있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스마트폰(안드로이드 폰)에 ‘성남시 택시 안심 귀가 앱’을 설치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본 서비스 이용 전에는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NFC 읽기/쓰기'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심야 시간대에 여성이나 취객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의 친절서비스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진 기자  sjlee@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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