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승용차 요일제 추진으로 교통혼잡 등 문제 해결

참여자는 교통 관련 혜택 받을 수 있어 이수진 기자l승인2015.02.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코리아프레스 = 이수진 기자]
 

10일,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갈수록 심화되는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에너지 과소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중 하루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승용차 요일제’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승용차 요일제 대상은 경기도 및 서울시에 등록된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승합차(렌터카 포함)이며, 참여 신청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 구청 또는 승용차 요일제 전용 홈페이지(http://green-driving.gg.go.kr)에서 할 수 있다. 단, 인터넷 신청의 경우도 가까운 기관에 방문하여 태그를 교부받아야만 참여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고양시는 밝혔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자는 전자태그를 교부받아 운전석 및 유리창 안쪽에 부착하고, 선택한 쉬는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된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자는 ▲남산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20%감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자동차보험료 할인 ▲자동차정비공임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덕양구 관계자는 “승용차 요일제는 참여 시민이 휴일에 카풀, 자전거, 도보, 대중교통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때문에 탄소배출량 감소와 교통 혼잡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jlee@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