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EPL? 아직은 시기상조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2.17l수정2015.02.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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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장문기 기자]

한시즌 최다골 기록과 분데스리가 최고의 아이콘이 되려 하는 손흥민(24,바이엘 레버쿠젠)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가는 가운데 그의 빅리그 진출도 무난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빅리그 설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있는데 하지만 일부 축구계에서는 그의 빅리그 진출설이 시기상조라면서 아직은 더 지켜보아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아직은 시간과 때가 아니라는 점이다.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 계속해서 맹활약을 펼치는 손흥민이지만 아직까지는 빅리그를 꿈꾸기에는 이른감이 있다는 것이 축구계의 공통된 반응이다.

현재 24살에 가까운 손흥민의 나이를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도전할 의사가 있는 점도 고려할만한 부분이지만 축구선수로써의 실력과 또 그에따른 보완점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어서 분데스리가에서으 활약은 계속해서 큰 성장을 이끌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서 손흥민의 발전상을 더 키우게 할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분데스리가를 떠나 잉글랜드 EPL이나 스페인 라리가로의 진출은 더 큰 경쟁 무대로의 접근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이제 막 발을 뗀 손흥민에게 경쟁을 부축이는 처지라 할수 있어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게 할것으로 보여진다.

그 다음으로는 그만한 가치를 상승시켜야 하는 점이다. 현재도 여전히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면서 높은 가치를 내보이고 있긴 하지만 축구 선수 특성상 자신의 가치를 더 끌어올리고 픈 욕구는 손흥민에게도 적용될수 밖에 없는 사항이고 또 그만하 가치를 이해하고 나서는 구단의 등장도 어느정도 염두해 볼 만하기에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줄 가치 상승은 손흥민을 더 높은 자리와 넓은 무대로의 진출을 하게 해주는 역활이 되기에 가치 상승도 역시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그의 빅리그 이적을 반기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아직은 더 지켜봐야하고 신중해야 한다는 측면이 강하게 나타나는 부분이기에 우리 스스로라도 손흥민을 더 생각하고 바라보는 자세를 갖춘다면 레버쿠젠을 넘어선 팀으로의 활약상도 기대해 볼만 하지 않나 싶다. 항상 최고라는 이름하에 노력하고 선전하는 손흥밈의 무궁무진한 발전상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면서 말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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