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어린선수들 발탁에 권유야 하는 건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2.17l수정2015.02.22 14: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코리아프레스 = 장문기 기자]

갓 취임한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중인 이승우, 장결희(이상 17세), 백승우(18세)를 뽑지 않겠다는 발언을 하여서 축구팬들에개 눈길을 준이후 이들에 관한 국대 차출설이 팬들사이에서 다시 거론되었는데 이러한 이야기가 슬며시 나오자 일부에서는 나이어린 선수에 대한 부담감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면서 그에 따른 주장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처럼 이승우를 비롯한 10대 유망주들이 축구팬들에게 나름대로 기대감을 부풀고 있는 부분은 사실이긴 하지만 정작 이들을 무조건적 으로 발탁해야 한다는 모습은 어디까지나 잘못된 부분이라 해도 무방하다는 것이 일부 축구팬들의 의견이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 실력이나 제대로 된 전술변회등을 요하는 축구의 특성상 제한적인 플레이를 보일수 있기에 과감한 선택이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될 위험도도 커져서 그에따른 신중한 생각을 갖추어 나가야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볼수도 있다.

실제로 신태용 감독은 이 세선수를 발탁하지 않는 대신에 오히려 독일 2부리그 아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에서 활약중인 류승우를 차출하겠다고 하였다. 류승우의 차출은 단순히 적정나이가  되어서 차출되는 것이지만 다른것을 본다면 그만큼의 실력을 보일수 있는 나이대가 되었다고 느꼈던 신태용 감독의 선택이기도 하여서 세명의 유소년 선수들 보다는 더 효율적으로 축구를 구사할수 있다는 평을 받을것으로 보여진다.

이같은 팬들의 모습은 단순히 이승우나 다른 유소년 선수들의 실력을 어떻게든 내보이고 싶은 심리적인 바램에서 비롯된데에서 나타난 것이지만 순차적으로 발전해나가고 실력을 기르고 해야 하는 현실상 이들의 발탁을 종용하거나 주장하는 행위는 얻는것도 없이 끝날 가능성도 있기에 결코 섣불리 행동해서는 안된 다는 것을 보여주게 만들었다. 더욱이 이같은 행동이 계속 반복될 경우, 지나친 간섭에 따른 부담감이 초래될 소지도 있는 만큼 시간이 걸리든간에 더욱더 세심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나오는 팬들의 태도가 있어야 할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신태용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맹활약중인 손흥민을 올림픽 와일드카드(23세 초과)로 뽑을 가능성도 열어놨다면서 손흥민을 데려가겠다는 자신의 뜻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