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되가는 손흥민 그러나 군문제는 여전히 미완성

장문기 기자l승인2015.02.17l수정2015.02.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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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장문기 기자]

그야말대로 완성형에 가까운 플레이였다. 지난 볼프스부르크 전에서 나타난 헤트트릭을 기반으로 자신의 진가를 맘껏 드러낸 손흥민의 활약은 국내 축구팬들은 물론 해외 축구팬들까지도 큰 호응을 나타내면서 손흥민의 잠재성을 더 드높이게 만들었다. 실력이나 모든면에서 이전보다 더 성숙해 나가고 있다는 징조이자 더욱 더 새롭게 변화되는 손흥민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어서 팬들의 환호는 손흥민의 플레이에 맞추어서 더 드러내고 있었는데 이러한 완성형을 꿈꾸는 손흥민 임에도 불구하고 딱 하나, 미완성인 부분이 있다. 바로 군문제다.

프로 선수들 도 어김없이 군문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특성상 반드시 이행하고 해결해야 하는 군문제는 축구선수들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해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부담감은 더 극에 달한다. 내놓으라 하는 팀들의 러브콜은 많은데 그것을 수용하기에는 군문제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군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아예 군입대를 한후 다시 활동하는 경우도 있어서 군문제는 해외파 축구선수들에게는 더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다. 손흥민도 마찬가지다. 맹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문제 앞에서는 그저 작아질수 밖에 없기에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것이 손흥민에게는 큰 도움을 줄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군문제 해결을 하지 못할시 발생할 이적문제와 각종 문제가 닥쳐올 소지도 배제할수 없기에 그에따른 현명한 대처와 자세가 필요할듯 싶다. 완성형에 가까운 실력을 보이려는 손흥민에게 미완성된 군문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실행될지 또 그에따른 노력으로 군문제에 복잡하게 전개되어 가는 손흥민에게 덜어줄수 있을지 분데스리가에서 날뛰다 시피하는 손흥민을 바라보는 축구팬들은 해결되지 못한 군문제를 거론하면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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