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발밑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순위경쟁

장문기 기자l승인2015.02.17l수정2015.02.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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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장문기 기자]

그야말대로 혈투 그자체다.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발 밑에서 펼쳐지는 분데스리가 구단들의 순위경쟁은 치열함을 넘어서 완전히 전쟁이라고 할만큼 팬들의 긴장감을 더 높이게 하고 있다. 이로인해서 예상하지 못한 명승부들이 연출되면서 구단들의 경쟁을 더 부축이게 만들고 있는데 이러한 경쟁이 나타나게 된 원인으로는 각 구단들의 실력 상승과 그에따른 목표의식 확보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있다.

뮌헨을 제외한 상위권 팀들은 어떻게든 순위를 지켜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중위권 팀들은 그런 상위권 팀들을 잡아내면서 유로파리그 진출권 획득에 나서고 있으며 하위권 팀들은 잔류를 위한 몸부림으로 강등권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등 확고한 목표의식을 나타낸 팀들은 더더욱 많은 노력을 펼치면서 이제껏 볼수 없었던 새로운 경쟁구도를 갖추게 하였다.

한마디로 뮌헨 빼고 모두들 다 전쟁이라는 뜻이다. 너죽고 나 살자는식의 분데스리가 구단들의 모습은 당연히 팀내 전체 경쟁을 상징하는것은 물론 더나아가 모든것을 죽기 살기로 가겠다는 각 팀들의 모습까지 나타나면서 때아닌 치열한 전개를 보이게 하고 있다. 이같은 모습으로 분데스리가는 어느 팀들도 순위 지키기에 안심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중간정도 성적도 없이 무조건 강/약으로 나뉘는 풍경이 연출되면서 팬들은 때아닌 치열함을 보여주는 분데스리가에 높은 관심을 내보였다.

독주체제에 가까운 뮌헨이 우승 굳히기에 접어든것을 빼면 말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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