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당정청 오케스트라가 최상의 하모니, 선율 창조해내야”

“집권 3년차 ‘책임’으로써 성공한 대통령과 새누리당 될 수 있어” 박귀성 기자l승인2015.02.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5일 오전 당내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우측은 이인제 의원.

[코리아프레스 = 박귀성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당내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날 오전에 있었던 제1차 당정청 정책조정회의에 대해 ‘당정청 오케스트라가 되어 최상의 하모니, 아름다운 선율 창조해내야 한다’고 말해 향후 당정청간에 원활한 소통에 대해 기대감을 표명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중진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박근혜 정부 3년차의 첫째날”이라며, “여러 국정 현안을 생각할 때 새누리당의 책임감이 매우 무겁다”고 말문을 열고 “현재 국정방향은 경제활성화 공공노동, 금융 등 4대개혁에 초점을 맞춘 경제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자평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어 “방향설정 이상으로 철저한 조율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당정청이 공동책임자라는 인식하에 한몸처럼 움직여달라”고 주문하고 “전적으로 인식을 같이하여 정과 청도 대통령 말씀대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무성 대표는 또한 “집권 3년차 화두는 책임이 되어야한다”며 “우리 새누리당은 책임여당. 정부 책임총리 책임장관이 되어 역할을 제대로 해야 성공한 박근혜 정부, 성공한 새누리당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무성 대표는 나아가 “국민과 공감하는 당정청의 소통으로 능력을 발휘해야한다”며 “첫 당정청 협의회가 열려 주요 국정현안 논의가 있었는데, 당정청 오케스트라가 되어 최상의 하모니, 아름다운 선율 창조해내야 하며, 작은 실수가 전체를 망가뜨리지 않도록 티테일하고 하게 노력해야 하겠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김무성 대표는 끝으로 “올해는 차분하고 세밀하게 또한 빠르게 당정청이 함께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매진하겠다는 각오해야 한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이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주창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평가하고 “야당도 국정의 핵심파트너이기에 경제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상식중의 상식인데, 모든 정책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단점만 부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정국 현안 처리에 있어 야당이 적극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귀성 기자  kuye8891@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