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갤럭시S6? ..실물 사진 유출

조희선 기자l승인2015.02.26l수정2015.02.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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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통신사 AT&T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6 테스트 제품

   
▲ 미국 통신사 AT&T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6 테스트 제품

   
▲ 미국 통신사 AT&T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6 테스트 제품

 <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공개를 나흘 앞두고 베일에 싸여있던 실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대거 유출됐다. 일체형 배터리와 메탈 프레임, 더 커진 홈버튼 등 그동안 루머와 맞아떨어지는 모습이다.

美 IT 전문매체인 엔가젯은 현지시간 25일, 갤럭시S6 유출사진 여러장과 함께 자세한 디자인 특징을 보도했다.
 
그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번 유출된 사진은 XDA 개발자포럼에서 한 사용자가 "AT&T에서 직접 유출된 테스트제품"이라며, 삼성전자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제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유출된 갤럭시S6의 외형은 완전 파격 그 자체다. 초슬림 디자인에 측면은 메탈 프레임으로 감쌌다. 전면과 후면에는 유리소재를 썼으며, 그간 후면을 고집해온 스피커 위치는 커넥터가 있는 하단으로 이동해 흡사 애플 제품을 연상케한다.
 
카메라는 여전히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이며, 기존작 S5에서 선보였던 심박센서 또한 포함됐다.
 
훨씬 더 커진 홈버튼도 눈에 들어온다.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를 품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크기상 아이폰같이 터치 방식이 아닌, 문질러서 인식시키는 스와이프 방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이 지문인식 센서가 삼성이 곧 선보일 결제서비스 '삼성페이'의 인증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파격적인 디자인 변경 때문인지 삼성전자가 그동안 고집해온 배터리 교체형 스타일을 버리고, 애플같이 배터리 일체형으로 바꿨다. 삼성전자의 경우 애플의 배터리 일체형을 비난해 온 바 있고, 기존 삼성 사용자들도 배터리 교체형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해 실 제품이 진짜 배터리 일체형이 될 경우 많은 반발이 예상된다.
 
한 사용자는 "최근들어 삼성전자가 외장형 배터리팩을 공중파 방송에서 광고를 많이 하던데, 진짜 갤럭시S6가 배터리 일체형이라 이를 위한 포석이 아니었다 생각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S6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내달 초에 있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희선 기자  hsch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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