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리천 열애 증거 꼬리 잡혔다

조희선 기자l승인2015.03.02l수정2015.03.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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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 = 조희선 기자] 중국에서 톱 여배우 판빙빙과 리천의 열애설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2일 중국 시나연예는 연예 매체 전민성탐을 인용, 판빙빙과 리천이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기간 2박 3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연인의 날을 기념했다.
 
이와 함께 보도는 두 사람이 한 장소에서 시간차를 두고 드나드는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공개했다. 판빙빙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퍼코트에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며, 리천은 늦은 밤 건물에서 나와 차에 올라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천이 낮에 건물 밖을 나서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듯 온통 검은 옷에 검은 모자까지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해 수행인원의 도움을 받아 차에 올라타고 현장을 떠났다.
 
판빙빙과 리천은 최근 드라마 '무미랑전기'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수차례 열애설, 약혼설, 결혼설 등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판빙빙은 지난달 초 한 공식 석상에서 리천과의 약혼설에 대해 "약혼을 하지 않았다. 연애나 결혼을 하게 되면 공개하겠다"고 밝혀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판빙빙은 1998년 드라마 '황제의 딸'로 이름을 알린 중국 톱여배우로 영화 '일야경희'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에 출연했다. 리천은 영화 '대지진' '건당위업' '천하칠검 양가장' 등에 출연한 중국 배우로 최근에는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
 

조희선 기자  hsch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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