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역활한 테리, 팀의 우승을 선사하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2l수정2015.03.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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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역시 첼시는 존 테리였다. 뛰어난 수비력과 리더쉽으로 첼시의 주장으로써의 역활을 하고 있는 존 테리는 이번 캐피탈 원 컵 결승전에서도 팀승리에 기여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첼시의 우승에 큰 기여를 하였다. 테리는 0-0으로 맞서던 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생긴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골을 성공시키면서 첼시에게 귀중한 선제골을 안겨다 주었다.

마티치가 빠진 공백감을 메우기 위해 경기전부터 긴장감을 가지고 나온 테리로써는 귀중한 첫골이자 해리 케인의 기세에 경계한 첼시에게는 맘편히 경기할수 있도록 한 골이기도 하여서 그 의미를 남다르게 하였다. 이후 후반전에서도 적극적인 수비로 토트넘의 공세를 막은 존 테리는 케인-에릭센 그리고 샤들리와 타운젠트로 이뤄진 토트넘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내면서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내었고 때마쳐서 터진 코스타의 추가골까지 더하면서 첼시의 기세를 더 높이게 만들었다.

결국 2-0의 승리와 함께 캐피탈 원 컵 정상에 오르는것을 만끽하게 된 테리는 이번 골로 팬들에게는 절대적인 지지를 소속팀에게는 트레블의 기회를 얻게 만든 역활을 톡톡히 해내면서 첼시에서 빼놓을수 없는 선수라는 것을 입증하면서 자신의 건재함을 맘껏 드러내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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