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압도한 무리뉴의 지도력

캐피탈 원 컵 우승으로 가치를 더 끌어올리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2l수정2015.03.03 09: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기자]

첼시 부임이후 2년만에 다시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린 무리뉴 감독의 지도력은 이번에도 역시 많은 팬들을 사로잡으면서 최고의 명장면을 남겼다. 경기 전까지 계속해서 드러났던 마티치의 공백과 그에따른 토트넘의 기세에 눌릴것이라는 주위의 우려를 보란듯이 없앤 무리뉴의 지도력은 리그를 넘어서 이번 캐피탈 원 컵에서도 그 빛을 뽐내면서 무리뉴라는 이름의 가치를 더 높이게 하였다.

이처럼 상대팀과의 격차를 극복하면서 승리로 이끌어내는 무리뉴만의 지도력은 어느팀을 막론하고 모든면을 다 보여주면서 많은 영향을 미치게 하였다. 인테르 밀란 시절에는 팀을 사상 첫 트레블의 영광을 안겨다주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레알에서의 우승컵 이후 명성에 비해 길었던 2년의 무관이란 세월은 드디어 스폐셜 원 답게 우승으로 다시 승부사임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특히 마티치의 공백을 조우마로 메꾼 용병술은 가히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었다.

26라운드까지 치룬 프리미어리그, 앞으로 12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 기세가 그대로 이어져서 다시금 스폐셜 원임을 증명해낼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