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벌어진 오심에 축구팬들 황당 그자체

1년만에 벌어진 대리퇴장 오심.. 논란을 더 부축이게 하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2l수정2015.03.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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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지난 2013-14 시즌 첼시와 아스날의 경기에서 나온 이른바 '대리퇴장' 사건이후 1년만에 일어난 이번 오심은 지난해에 마찬가지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면서 잉글랜드 축구계에 대한 강한 비판여론을 만들었는 유난히 심화되다시피 하는 오심들의 현모습은 비단 EPL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최근 유럽대항전에서의 부진과그에따른 발전 가능성을 점칠수 없는 현실을 본다면 이번 오심을 포함한 다른 오심들도 적지않은 파장을 불러 모을것이라는 우려감을 심어주게 할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러한 측면때문인지 비디오 판독 도입론까지 거론될만큼 오심문제가 쟁점화 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제의 장면을 못잡아 내는 심판의 능력을 본다면 팬들 입장에서는 웃을수 없는 노릇이기에 오심에 대한 논란은 좀처럼 가시지 않을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그런지 팬들도 이번 오심에 대한 황당한 반응을 보이면서 다시 재발한 대리퇴장 논란이 불러올 앞으로의 후유증을 걱정하는등 브라운의 대리퇴장 오심에 관한 말들을 쏟아내기도 하였다. 현재 FA측에서도 브라운의 출전정지 해제외에는 이렇다할 공식적인 반응을 내보이지 않았지만 문제를 저지른 심판들에 대한 징계나 그에따른 여러 말들이 나올것으로 보여서 남은 리그 진행에 새로운 분수령이 될것으로 보이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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