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 시사회 중 어지럼증 호소해 응급실행

배우 박성웅이 출연한 영화 '살인의뢰' 시사회 중 응급실에 실려가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김유선 기자l승인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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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유선 기자]배우 박성웅이 출연한 영화 '살인의뢰' 시사회 중 응급실에 실려가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살인의뢰'(감독 손용호 제작 미인픽쳐스) 홍보사는 2일 낮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언론배급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간담회에 참석 예정이었던 박성웅이 영화를 관람하던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갔다"고 밝혔다
 
배우 박성웅이 영화 시사회 중 현기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동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오전부터 컨디션이 안 좋았다. 현재 검사 중"이라고 현재 상황에 대해 밝혔다.
 
박성웅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후 OSEN에 "오전 부터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긴장도 많이 했고 영화 초반 부터 강렬해서 좀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지럼증을 호소 하다가 응급실에 갔고, 지금 혈압이 너무 높아서 이런 저런 검사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검사를 마친 후 귀가해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살인의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는데,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성균이 함께 했다. 박성웅은 함께 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살인의뢰’ 측은 “박성웅 씨가 영화를 보던 도중 현기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동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마 검거 이후 남겨진 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김유선 기자  yskim@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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