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에서도 영국 단일팀 재연??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3l수정2015.03.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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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보였던 영국 단일팀 논의가 다시 거론될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최근 영국의 텔레그라프는 거론되고 있는 영국 단일팀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맹활약할 선수들을 거론하는등 단일팀으로 뽑혀질 선수들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텔레그라프가 보도한 내용에서 언급한 선수들은 유럽내에서 잘알려진 선수들로써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더 큰 기대감을 선사해준 선수들이어서 남다른 주목을 받게 만든 선수들 이기도 하였는데 대표적으로 공격수에서는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해리 케인(21,토트넘)과 '스코틀랜드의 메시'로 불리우는 라이언 가울드(19,스포르팅 리스본)가 거론되었고 측면에는 '리버풀과 잉글랜드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한 조던 아이브(19,리버풀) 와 '웨일스의 실질적인 에이스' 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 가레스 베일(25,레알 마드리드)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중원에는 아스날에서 활약중인 아론 램지(24,아스날)과 나다니엘 찰로바(20, 첼시) 그리고 좌우풀백을 비롯한 수비수에는 토트넘서 활약 중인 벤 데이비스(19)와 앤드루 로버트슨(20,헐 시티) 그리고 조던 맥기(18, 하츠)가 이름을 올렸고 남은 중앙수비수와 골키퍼 자리에는 대표팀에서 은퇴한 존 테리(34,첼시)와 지난 런던 올림픽서 출전한 바 있는 잭 버틀란드(21, 스토크 시티)가 이름을 올리는등 단일팀이 구성될시에 발탁후 활약하게될 선수들의 면모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문의한 수준인데다가 런던 올림픽때 처럼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를 제외한 대표팀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기에 단일팀 구성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일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때문에 단일팀을 거부했던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축구협회가 얼마나 잘 이행해주느냐에 따라서 단일팀의 향방이 달라지는 만큼 단일팀을 둘러싼 영연방 축구협회들의 긴밀한 협상은 더 치열하게 전개될것으로 보여서 앞으로의 과정을 더 흥미롭게 할것으로 예상하게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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