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얻은채 시즌 마감하려는 페예그리니

리버풀전 패배 이후 역전우승에 대한 희망 사라져.. 경질론 대두?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3l수정2015.03.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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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리버풀전에서 패배한 페예그리니 감독의 얼굴에는 여러므로 어두움이 깔려졌다. 지난 1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맨시티는 핸더슨과 쿠티뉴의 골을 앞세운 리버풀의 기세에 눌리면서 2-1로 패하고 말았다. 

이번 패배로 맨시티는 첼시와의 격차를 더 벌리면서 우승에 대한 희망을 다시 접어야 하였지만 뜻밖의 패배라는 점때문인지 이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동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공백감을 드러낸 야야투레의 복귀와 보니의 영입이후 후반기 반등을 노릴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르익었던 맨시티였지만 기대감과 달리 정반대의 상황으로 치닫는 현재의 모습은 선두 수성및 역전우승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들면서 그에 못지않은 부담감을 알렸는데 이때문에 일부에서는 맨시티의 이번 시즌 우승 도전이 사실상 실패되었다는 평까지 내릴만큼 맨시티에게 찾아온 위기는 많은 말들을 남기게 하였다.

특히 부임이후 리그 우승을 노리려 하던 페예그리니 감독으로써는 여러므로 혼란스러움을 연출하게 만들었다. 이유가 무엇이던지 간에 첼시를 꺾고 반드시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는 커녕 다른 길로 새나가는 팀의 운명을 바라보더라도 이번 시즌에 목표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할시 찾아올 후유증은 페예그리니 감독에게는 결코 넘어갈수 없는 부분일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 맨시티 구단도 페예그리니 감독을 대신해 안첼로티 감독을 노린다는 등의 기사가 보도되기도 하여서 페예그리니 감독의 앞날을 더 어둡게 하고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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