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을 겨냥한 바르셀로나 전 감독의 독설 화제

'디마리아 못생겨서 이적했다' 등의 발언으로 비난모드 가동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3l수정2015.03.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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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이자 2001년부터 2002까지 감독직을 수행한 레샤크 전 감독

[한인협 = 장문기 기자]

지난 2001~2002년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수행하였던 카를레스 레샤크 전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거침없는 독설을 날려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한국시간) 페인 카탈루냐 지역지인 레지오7과의 인터뷰에서 레샤크 전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구단주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구단주를 거론하면서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는데 그는 "페레스 구단주는 국제적인 상품을 판매한다" , "델 보스케 감독이나 디 마리아는 못생겼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라면서 다음과 같은 말로 레알 마드리드를 거세게 비난하였다.

이같은 독설에는 '갈락티코(유명 스타들을 끌어모아 구성한 레알 마드리드 군단을 이르는 말)'로 비유되는 레알 마드리드의 정책에 따른 단점을 꼬집어 낸데서 비롯된 터라 어느정도의 문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는데 이어서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지나치게 선수, 감독들의 상품 가치를 중시한다는 식의 비난을 하는등 축구적인 요소와 정반대로 나타나는 식의 모습을 연출한 레알 마드리드에게 많은 말을 퍼부었다.

하지만 축구팬들은 정작 그의 독설에 오히려 이해를 못한다는 식의 말들을 하면서 "얼마나 본인이 잘생겼길래 그러냐" 라는식의 말을 하는등 레샤크 전 감독의 발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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