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톨리보 마저... 때아닌 부상위기에 흔들리는 AC밀란

부상으로 이탈한 데용과 몬톨리보 그리고 경질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3l수정2015.03.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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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데용에 이어서 몬톨리보까지 부상당하면서 AC밀란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지난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밀란은 데용과 몬톨리보의 부상소식을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렸다. 험난한 후반기를 거쳐가고 있는 밀란에게는 더 없이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당장의 전력도 필요로 하는 상황속에서 핵심 선수인 데용과 몬톨리보의 이탈은 전력약화는 물론 얇아진 선수층을 나타나게 하는 꼴이어서 어떻게든 살아남기위한 밀란의 움직임에 제동이 걸것이라는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밀란은 최근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하였지만 각각 엠폴리와
키에보에게 당한 것이어서 팬들의 실망감을 더하게 하였다. 여기에 사수올로와 아탈란타에게까지 패하는등 좋지 않은 모습을 내보이면서 중위권으로 치우치게 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였다.

이때문에 항간에서는 수면아래에 있었던 인자기 감독의 경질설까지 다시 불거지면서 밀란을 위태롭게 하였고 그에따른 리그 전반의 운영도 불가피 할것으로 보여서 앞으로의 전개 과정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몬톨리보와 데용을 잃은 밀란은 오는 8일 헬라스 베로나와 일전을 치룰 예정이지만 만약 패배할경우 인자기 감독의 경질이 확정될 정황이 커서 암흑투성이의 미래상을 예고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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