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의 은퇴 소식에 네티즌들 격려 쏟아져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3l수정2015.03.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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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오랫동안 뛰었던 그라운드를 떠나 이제는 지도자로써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선언한 설기현의 소식이 보도되면서 네티즌들의 격려가 쏟아졌다.

인천 유나이티드에서의 활동을 접은채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 대행으로 나서겠다고 한 설기현의 보도문이 나온 직후 네티즌들은 헌신적으로 뛰었던 그의 플레이를 거론하면서 아쉬움 없이 떠나는 그의 모습을 격려하였다. 이후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전 동점골이 엊그제 같았는데 이렇게 떠나시니깐 아쉽다", "지도자 로써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길 빈다" 라는식의 반응을 보이면서 그의 앞날을 응원하였다.

또한 서서히 떠나는 2002 세대들중 하나인 설기현의 은퇴소식을 안타까워 하는 모습도 펼쳐지는등 설기현 선수 은퇴 소식에 대한 개인적인 표정도 드러나서 네티즌들의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부진했던 과거의 활동상을 거론하는 다소 비아냥스러운 반응들도 나타내어서 은퇴하는데 까지 작정한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와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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