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월대보름 달구경 명당 5선 소개

조희선 기자l승인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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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 자벌레 전망공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제공

   
▲ 한강대교 노들카페

   
▲ 반포 세빛섬

   
▲ 한강 유람선

   
▲ 반포 서래섬

[한입협 = 조희선 기자] 정월대보름 한강에서 달구경하기 가장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 4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 안녕을 기원할 수 있는 '한강변 달구경 명당' 5곳을 소개했다.

온가족이 함께 나와 한강에서 달구경하기 좋은 곳은 단연 '뚝섬 자벌레 전망 공간'이다.
 
자벌레 1층 매점 앞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과 밝은 보름달을 한 눈에 보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낮에는 자벌레 2층 도서관에서 책을 보거나 통로에서 진행되는 무료 전시를 즐기고, 밤에는 전망대에서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보자.(운영시간 10:00~24:00)
 
자벌레 2층 도서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 이벤트로 오후 2시~6시 도서관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부럼을 무료로 제공한다.(선착순 100명)
 
이 곳은 지하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와 연계되어 있어서 방문하기 편하다. 관련 문의사항은 자벌레(02-3780-0517)로 하면 된다.
 
친구와 함께라면 '한강 전망카페'가 괜찮다.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면서 달구경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한강 전망카페다. 정월대보름, 한강에서 이색적인 달맞이를 경험해볼 수 있다. (운영시간 12:00~24:00)
 
한강대교 상류에는 '견우카페', 하류에는 '직녀카페'가 가볼만 하다.
 
63빌딩을 배경으로 붉게 지는 노을 그리고 도심의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다. '견우카페'에서는 허브차를, '직녀카페'에서는 흔들어 먹어야 제 맛 이라는 옛날도시락을 추천한다.
 
양화대교 남단에는 '선유 카페 스토리아', 남단하류에는 '양화 카페 아리따움'이 있다. 두 카페의 메뉴는 유사하며 차 종류의 음료를 비롯해 와인, 칵테일 등도 즐길 수 있다.
 
전망카페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로 문의하면 된다.
 
요즘 한강에서 가장 '핫'한 공간은 '세빛섬'이다.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이곳 옥상은 보통 일몰시간에 맞춰 폐쇄했지만 5일 정월대보름에는 시민들의 대보름 소원빌기를 위해 24시까지 개방시간을 연장한다.
 
세빛섬 내에는 레스토랑, 펍,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한 곳에서 식사와 음료 그리고 대보름 소원 빌기를 할 수 있는 명당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omesevit.co.kr)를 참조하면 된다.
 
파도를 가르며 달구경 매력을 느끼려면 '한강 유람선'이 제격이다 소개한다. 여의도~반포대교~여의도를 운항하는 '라이브 유람선(19:30~20:40)'과 여의도~양화대교~여의도를 운항하는 '일반유람선(운영시간 21:00~21:40)이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이용요금은 이랜드크루즈(http://www.elandcruise.com)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5일 한강공원 곳곳에서는 전통체험 및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강서생태공원에서는 '나만의 끈팽이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여의도샛강에서는 샛강 세밀화와 글쓰기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조희선 기자  hsch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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