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뢰브와 함께?.. 계약연장 논의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6l수정2015.03.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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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지난 브라질월드컵에서 독일을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공을 세운 요아힘 뢰브 감독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 에서도 도전할 가능성을 높였다. 

6일(한국시간) 독일의 빌트는 독일축구협회(DFB)가 뢰브감독과 계약연장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하면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향한 움직임을 내보였다고 밝혔다. 이같은 움직임이 나오게 된 계기로는 현 대표팀 감독인 뢰브 감독의 계약기간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었다.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뢰브 감독은 오는 2016년 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로써 프랑스에서 열리는 유로2016이 대표팀 감독으로써는 사실상 마지막 대회이기에 차기 감독에 대한 고려도 해봐야 되는 점이지만 DFB는 달랐다.

DFB는 브라질월드컵 우승과 그에 뒷받침한 세대교체의 능력을 보여준 뢰브감독에 대한 커다란 신뢰감을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이어주길 바랬으며 그에따른 연장계약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서 뢰브감독과의 협상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내보였다. 이미 대리인을 통해서 연장계약 협상을 진행중인 터라 구체적인 본 협상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DFB의 굳은의지는 뢰브 감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어서 협상과정에 따른 관심은 더 클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인 뢰브감독이 이같은 협상을 받아줄지가 미지수라는 점이 커다란 문제점이기도 하다. 이미 월드컵 우승 후에도 계속해서 대표팀에서 자리 잡고 싶다는 의욕을 내보였던 적은 있지만 구체적인 의사자체가 파악이 안된 상황을 고려한다면 그의 선택이 대표팀의 운명을 좌우 할 수있기에 협상에 응해줄지의 여부도 DFB를 더 애타게 할것으로 보고있다.

만약 뢰브감독이 대표팀 감독을 계속 맡을 경우, 대표팀 코칭스테프로는 무려 4번째 월드컵 출전이라는 기록으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하게 된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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