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건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 가능성은 높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9l수정2015.03.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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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해외스포츠 전문 장문기 기자]

파더보른전에서만 멀티골을 기록하는 기세로 시즌 최다인 16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기세가 높아지면서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그에게 남은 기록이라 불리우는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에도 도전하는 여건이 생기면서 새로운 기록이 쓰여질 것으로 보고있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현재 한국인 시즌 최다골을 기록중인 선수는 차범근 전 수원 감독으로써 당시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였던 1985-1986 시즌에 기록한 19골이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로 기록되어있는데 15호와 16호골을 연달아서 터트린 손흥민에게는 충분히 넘어설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만큼 최다골 기록을 향한 움직임을 내보일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아직 시즌 중반이라는 점도 역시 가능성을 더 높이게 하고 있다. 이미 전반기를 마친 분데스리가 지만 후반기 종료까지는 아직 몇개월의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그 안에 작성될 가능성도 어느정도 고려할 부분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번 기록 갱신을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도 역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가득하여서 손흥민의 골행진에 따른 앞으로의 전망에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파더보른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38분과 추가시간에 연달아서 골을 터트려 개인 통산 최다골 달성과 3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자축하면서팀의 대승을 도왔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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