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지킨 AT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9l수정2015.03.1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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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해외스포츠 전문 장문기 기자]

'박쥐군단' 발렌시아의 거센 추격을 어느정도 뿌리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위자리를 지키면서 계속해서 3위자리를 확보한채 나아갔다. 9일(한국시간) 열린 발렌시아와의 26라운드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케의 선제 골과 무스타피의 동점골로 앞세운 발렌시아와 1-1로 비기면서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무조건 승리를 하면서 벌어놓아야 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경기였을 만큼 이번 무승부는 득보다는 해가 많다고 할정도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더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똑같이 공격진들의 부진에 따른 위기감이 거론되면서 경기에 많은 영향을 받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상승세를 내보이고 있는 발렌시아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기 위한 노력을 펼쳤지만 계속해서 침묵하다시피하는 공격진들의 모습에 실망감을 드러내면서 3위자리 수성에 커다란 위기감을 드러내었다.

이때문에 일부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을 이어가려고 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기세가 이미 꺾여졌다면서 사실상 리그 우승은 물건너간것과 같다라는 식의 말을 하는등 위기감을 더 고조시키게 만들었지만 무승부했음에도 계속해서 추격하는 발렌시아의 기세를 생각해본다면 3위자리를 지키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 될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에따른 불안감은 감추지 못할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발렌시아와 무승부를 거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스파뇰과 27라운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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