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예는 복귀 하지만 여전히 울상지은 PSG

모우라와 오리지의 부상으로 전력 누수 우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10l수정2015.03.1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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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첼시 원정에 나서는 요앙 카바예(29)

[한인협 = 해외스포츠 전문 장문기 기자]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준비하는 파리생제르망(이하 PSG)가 웃고우는 상황을 동시에 겪고 말았다. 지난 1차전에서 홈이점을 살리지 못한채 1-1 무승부를 거둔 PSG는 악명높은 첼시원정에서 받는 부담감을 떨쳐내면서 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점때문에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 크게 작용하였는데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1차전때 부상으로 결장한 요앙 카바예(29)가 2차전 원정길에 나서는것이 공식 확인되면서 PSG에게 어느정도 큰힘이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상으로 결장하였던 카바예는 지난달 15일 펼쳐진 캉과의 리그 경기도중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1달동안 휴식을 취한바 있었다. 이때문에 전력의 핵심이었던 카바예의 공백을 메우지 못한 PSG는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다행히 한골씩 주고받는 무승부를 거두면서 어느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음을 알렸다.

이러한 카바예의 복귀덕분에 PSG는 어느정도의 웃음을 지면서 나설것으로 보였지만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오리에와 모우라의 공백은 PSG를 다시 울상짓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여서 두 선수의 공백에 따른 전력누수를 얼마만큼 대처하는지 여부에 따라 2차전 승패가 좌우될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첼시 원정에 나서는 PSG는 지난 시즌 챔스 8강전에서 첼시와 맞붙었으며 당시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1로 첼시를 제압하였지만 2차전인 첼시 원정에서 0-2로 패해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이때문에 이번 2차전에서 PSG는 복수를 다짐하려는 움직임을 내보일것으로 보여서 첼시와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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