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이적후 데뷔골과 팀 첫골 터트린 카카.. 큰 기쁨을 표하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10l수정2015.03.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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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해외스포츠 전문 장문기 기자]

이번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무대를 옮긴 카카(32,올랜도 시티)가 자신의 첫 데뷔골과 팀 첫골을 터트린데 대한 기쁨을 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9일 열린 뉴욕 시티FC와 가진 개막전에 카카는 후반 추가시간에 패배의 위기를 맞은 팀에게 귀중한 동점 프리킥골을 선사하면서 자신의 MLS 무대 첫 데뷔골이자 팀 창단이후 첫골을 기록하게 되면서 의미있는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카카의 활약 덕분에 올랜도 시티는 개막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창단 후 첫 승리를 아쉽게 놓쳤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으면서 의미있는 시작을 알렸다. 경기 후 카카는 "많은 골을 넣었지만 이번 골은 가장 신나는 골로 기억될것이다" 라면서 "매우 특별한 골이다" 라는 말로 데뷔전에서 넣은 자신의 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카카는 이제는 동료들을 돕겠다는 등의 말까지 하면서 MLS에서 선보일 앞으로의 활약상에 대한 얘기까지 언급하는등 최선을 다한 자세를 내보이기도 하여서 MLS에서 보여줄 카카의 활약에 큰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카카는 2007년 AC밀란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이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FIFA 발롱도르를 거머쥐면서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하지만 2009년 이적한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렇다할 활약을 내보이지 못하면서 AC밀란으로 돌아간 카카는 전성기때와 비슷한 클래스의 실력을 선보이면서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지만 한시즌만 치룬채 유럽생활을 청산하고 브라질로 복귀하였다가 올해 MLS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면서 올랜도 시티로 이적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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