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교육 으로 ‘투명하고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실현

박새봄 기자l승인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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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고양시청

[한인협 = 박새봄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0일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15년도 공동주택 방범·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경찰서와 일산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고양시 공동주택 349개 단지 관리소장과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종사자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이루어 졌다.

소방안전교육 강사로 나선 일산소방서 재난안전과 오태현 소방사는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과 재난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교육생과 함께하는 교육으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방범교육 강사인 고양경찰서 생활안전과 정영래 경감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범죄유형과 방범 및 범죄유형별 대처요령 등을 강의하여 교육 대상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였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양시민의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파트 관리자 및 종사자들의 방범과 소방안전에 대한 의식향상은 시민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임을 강조하며 “고양시의 투명하고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에 앞장서는 공동주택에 대해 공동주택 보조금 우선지원 및 각종 인센티브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고양시 아파트 관계자들은 “나와 내 이웃의 행복과 안전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의 투명하고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에 적극적이고 우수한 단지에 대해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시하고 모범사례를 전파하여 시민들의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시키고 공감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새봄 기자  sapark@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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